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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0일 금요일
낮잠을 늦잠(?) 자서 2시에 점심 먹음ㅋㅋ
이젠 그냥 웬만한 음식은 대충 때려넣고 만드는게
가능해져감을 느낀다며칠째 매운음식이 땡겨서
한 삼일째 매운양념 음식을 점심으로 먹는 중임아침에 밥 챙겨먹을 때 계란을 안 먹어서
점심에 떡볶이에 넣어 먹었고ㅋ
양배추도 물에 데쳐서 곁들이고냉동실에 자고 있던 떡꾹떡 대충 씻어
냄비에 넣고 물 적당히 넣고 고추가루 한숟가락
고춧가루 , 크러쉬드페퍼(있어서 넣음), 후추
마늘, 파, 설탕 두 숟가락 정도 넣고 끓여주다가집에 라면사이 반 뿌셔서 다른 냄비에 한번 익혀서
넣어주었다
그럼 완성맛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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